CHAPTER 16
쉼터의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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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
현철 씨 형제가 자란 시설이 사실은 교단의 시설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. 시설에 있던 형이 다시 쓰러집니다. 몸에서 기가 빠져나간 흔적이 있습니다.
넣을 장면
- 형을 면회하러 간 현철 씨가 시설 복도에서 낯익은 문양을 봅니다. 9편 쉼터에 있던 것과 같은 문양입니다.
- 어린 시절의 기억: 밤마다 '기도실'로 불려 가던 아이들, 다녀오면 며칠씩 앓던 아이들.
- 형이 쓰러지지만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릅니다.
- 현철 씨는 자기 손이 빼앗는 손일 뿐, 형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.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'악마'라고 기억하는 혜원 씨뿐입니다.
앞뒤 연결
- 9편 쉼터 벽에 붙은 후원 시설 명단이 여기서 회수됩니다.
- 3편에 나온 현철 씨와 형의 사정을 다시 끌어옵니다.
- 17편에서 현철 씨가 혜원 씨를 찾아가는 계기가 됩니다.
— PART 16 끝 —다음 · PART 17악마의 손, 치료의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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