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RT 23
천 년 만의 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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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
회장(냥이의 영혼), 외눈 고양이(세자의 영혼), 교주(간신)가 천 년 만에 한자리에 모입니다. 계약이 풀리고, 두 영혼이 제 몸으로 돌아갑니다. 세자는 열여섯 살 소년의 모습이 됩니다.
계약이 풀리자 간신은 먼지가 되어 흩어집니다. 제 몸으로 돌아온 냥이는 세자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, 냥이도 먼지가 되어 떠납니다.
넣을 장면
- 세 사람만 아는 천 년 전 이야기. 길지 않은 대화.
- 회장과 외눈 고양이가 이마를 맞댑니다. (12편 몸 바꿈, 14편 재회 장면의 거울)
- 회장의 몸에는 세자가, 고양이의 몸에는 냥이가 돌아옵니다.
- 먼지가 되어 흩어지는 간신.
- 세자와 냥이의 작별. 서재의 뱀, 무릎에서 듣던 글 읽기 같은 11편의 기억이 돌아옵니다.
- 천 년 동안 정을 붙였다 떠나보낸 사람들 이야기를 냥이가 짧게 꺼냅니다. 이제야 끝낼 수 있다는 안도.
- 연 씨가 엉켜 있던 시간줄이 풀리는 것을 봅니다.
- 지켜보는 사람들: 정직 씨, 혜원 씨, 현철 씨, 준우 씨, 철구 씨, 연 씨.
앞뒤 연결
- 12편에서 시작된 몸 바꿈이 여기서 끝납니다.
- 13편 계약이 풀리는 조건이 이루어지고, 14편 회장(냥이)의 "축복 같은 저주"가 끝납니다.
- 11편 세자와 냥이의 일상이 회수됩니다.
- 24편에서 세자가 정직 씨네 식구가 됩니다.
정할 것
- 간신의 마지막 모습: 끝까지 악으로 남을지, 마지막에 한마디라도 뉘우칠지